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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영남향우회 연합회원 350여 명, 밀양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천 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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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루, 위양지를 둘러보고 향교에서 선비풍류 공연도 즐겨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행사장℃에서 안병구 밀양시장(사진 우측)과 조의환 회장의 모습. 밀양시 제공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행사장℃에서 안병구 밀양시장(사진 우측)과 조의환 회장의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7일 서울시 강서구 영남향우회 연합회(회장 조의환) 회원 350여 명이 시청과 주요 관광지인 국보 영남루, 위양지 등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조의환 회장이 직접 기획한 행사로, 회원들에게 밀양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남향우회 연합회 조의환 회장은 시청에서 진행된 환영 행사에서 고향인 밀양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안병구 시장은 고향 사랑을 실천해 준 조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점심 식사 후 관광 명소인 국보 영남루와 위양지를 방문하고 밀양향교 내 선비풍류 공연을 관람하며,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의환 연합회장은 "영남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인 밀양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고, 회원들 간 더욱 결속력이 강해지는 귀한 시간이었다"라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밀양 발전을 위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홍보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조의환 영남향우회 회장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남의 중심 도시 밀양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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