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13일 관내 8개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함께 대구 이월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지역 외 여가시설을 이용함으로써 여가 활용 능력을 기르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오전에는 이월드의 놀이기구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오후에는 편의시설과 상점을 이용하며 직접 경제활동을 해보는 일정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학교별 사전 및 당일 안전교육을 진행하였다.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쉽게 가기 어려운 대구 이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도 타고 직접 물건도 사보며 정말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화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업뿐 아니라 여가생활을 즐기며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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