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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 마라톤 참가자 심정지로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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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울릉도서
15일 울릉도서 '제20회 울릉도 국제마라톤대회' 가 시작되자 건각들이 응원을 받으며 출발선에서 달리고 있다. 독자제공

15일 울릉도서 열린 '제20회 울릉도 국제마라톤대회' 10키로 구간에 참가한 60대 남성이 레이스 도중 심정지로 응급 후송됐다.

울릉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9분께 대회 참가한 60대 남성 A씨가 초반 레이스 중 울릉읍 사동리 B 샷시 앞 구간에서 심정지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응급의료진들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후송돼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호흡과 의식 등이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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