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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경 제품 우수성이라면 '제2의 젠틀몬스터'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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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17일부터 3일간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 전시회' 개최
우재준 대구 북구갑 국회의원 주최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이 주최하는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이 주최하는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 전시회' 개막식이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진행됐다. 우재준 의원실 제공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이 주최하는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 전시회' 개막식이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진행됐다. 국산 안경테의 약 80%를 생산하고 있는 대구 북구의 안경들은 이날부터 3일간 국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회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대구 안경산업 관련 전시회로, 국내 최대 안경 생산지인 대구를 지역구로 둔 우 의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대구시·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을 맡았다.

전시회 기간 동안 참관객은 ▷마치 ▷(주)어반아이웨어 ▷(주)에이치투씨디자인 ▷주식회사 팬텀옵티칼 ▷투페이스옵티칼 등 국내 유망 기업의 주력 제품을 자유롭게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다. 별도의 홍보 부스에선 대구 안경산업 역사와 한국 안경의 우수성도 함께 소개한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국민의힘 나경원·서범수·김형동(안동예천)·이인선(대구 수성구을)·김소희·김재섭·한지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 개혁신당 이준석·천하람 의원 등 여러 여야 인사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종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안경은 제품과 디자인 측면에서 모두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다. 조금만 지원이 이뤄져도 제2의 젠틀몬스터가 탄생할 수 있다"며 "한식이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게 된 이유는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K-아이웨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해외에서 안경은 패션 아이템으로 인식돼 고가로 판매되고 있고 한국 안경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며 "국산 안경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이 주최하는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갑)이 주최하는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 전시회' 개막식이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진행됐다. 왼쪽에서부터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안동예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 우재준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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