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7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무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함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이날 교육과 함께 안전복과 안전화 등 필수 장비도 수집단 전원에게 지급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청송군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매년 도로변과 주요 경관지에서 풀베기와 산림정비, 숲가꾸기 산물 수집 등의 활동을 통해 산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기여해왔다. 아울러 이러한 활동은 청송군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과 산림자원 가치 향상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의 운영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무엇보다 작업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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