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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브컴퍼니F&B, 우버 창업자의 공유주방 '키친밸리'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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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브컴퍼니F&B 제공
㈜매시브컴퍼니F&B 제공

㈜매시브컴퍼니F&B가 요식업 창업 지원을 위해 공유주방 플랫폼 '키친밸리'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높은 초기 투자 비용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르면 키친밸리에 입점해 매시브컴퍼니F&B의 디저트 브랜드 '리즌(REASON)' 또는 '히스피(HISFFEE)'와 서울 가맹 계약을 체결한 창업자는 본사로부터 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지원을 받게 된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유주방 인프라와 인기 프랜차이즈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양사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소자본 1인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주방 시설에서 인기 디저트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함"이라며 "이를 통해 창업자들이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매시브컴퍼니F&B(대표 이도훈)는 매시브컴퍼니(대표 이유정)의 자회사로 자체 푸드 브랜드는 물론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파트너를 구축하고 있는 곳이다. 마케팅과 컨텐츠에 특화된 곳으로 창업가들에게 차별화된 컨설팅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로는 '리즌(REASON)'과 '히스피(HISFFEE)'가 있다.

키친밸리는 최적의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갖춘 공유주방 플랫폼으로 글로벌 기업 우버 창업자 트래비스 캘러닉이 지난 2019년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국내에 세운 브랜드다. 배달 전문점, 케이터링, HMR 등 다양한 형태의 요식업 창업을 지원해 외식 산업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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