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은 21일 오후 추첨된 로또복권 제1177회 1등 당첨자 배출점은 서울·경기·부산·강원·충북·경남 각 1곳씩인 것으로 밝혀졌다.
1등 배출 복권방은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 65 '온누리복권',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603-12(충렬대로428번길 30) '행운로또', 경기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06 '주택복권방', 강원 삼척시 중앙시장길 48-49 '노다지복권',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무농정로 10-1 '럭키로또복권판매점', 경남 양산시 서창로 104 '돈보따리'이다.
이번회차 당첨번호는 '3·7·15·16·19·43'번이며 2등 보너스번호는 '21'번이다.
1등 당첨금은 45억7천600만원이며 복권 구입방식은 6명 모두 '자동'이다.
로또복권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휴일인 경우 익영업일)이며 이번주 총 판매금액은1천154억1천183만2천원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