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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이스라엘 공격 중단하면 후속 대응 안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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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군사력을 활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직접 타격한 2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인근에서 재한이란인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이란-이스라엘 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이 군사력을 활용해 이란의 핵 시설을 직접 타격한 22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인근에서 재한이란인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이란-이스라엘 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은 현재까지 휴전 협정은 없지만,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면 군사적 대응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군사작전 중단에 대한 최종 결정은 추후에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라그치 장관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현재까지 어떤 '휴전'이나 군사작전 중단에 대한 '합의'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만 이스라엘이 오전 4시(이란 현지시간)까지 이란 국민에 대한 불법적 공격을 중단한다면, 우리는 그 이후로 대응을 계속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이 여러 차례 분명히 밝혀왔듯, 전쟁을 시작한 것은 이란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고 강조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우리의 군사작전 중단에 대한 최종 결정은 나중에 내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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