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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5일 계명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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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축제…젊음과 평화의 메시지 공유

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포스터.
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포스터.

전세계 태권도 유망주들이 7월 대구로 집결한다.

세계 대학 태권도인들의 축제 '2025 대구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7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계명대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세계태권도연맹(WT)이 공동 승인한 G1 등급 대회로,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권위있는 국제대회다. 세계태권도연맹과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계명대학교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대구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구시 등이 후원한다.

지난해 첫 출범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0개국 1천800여 명의 대학 태권도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예산을 활용해 국제 스포츠 소외국가의 참여를 적극 유도, 태권도를 통한 연대와 평화의 메시지 전파에 집중한다.

대회 기간에 태권도 시범공연, 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대구시 관광 프로그램과 문화 교류 행사도 운영된다. 올해는 문화체험존 확대와 한류 프로그램 연계 등 더욱 풍성한 부대행사로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대거 배치했다.

대회를 주관하는 계명대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정병기 사무총장(계명대 교수)은 "전 세계 청년 태권도인들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진정한 가치와 정신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대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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