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가 '프리미엄 소주 오크젠(OAKZEN)'을 출시했다.
금복주는 2일부터 오크젠(360ml·16도)을 음식점과 유통업체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내놓은 '찐찐' 이후 7개월여 만의 신제품이다.
오크젠은 국내산 쌀로 만든 증류소주 원액과 보리 증류소주 원액을 오크통에서 숙성한 뒤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오크 특유의 은은한 향과 깊은 맛을 살리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깔끔하고 산뜻한 음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제로 슈거'로 만들었다. 패키지에는 오크통의 깊이 있는 이미지와 고급스러움과 정제된 인상을 담았다. 가격은 기존 소주와 같다.
금복주 관계자는 "단순한 소주를 넘어 와인, 위스키처럼 향과 깊이를 즐기는 새로운 음용 문화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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