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예측불허 괴짜 감독 주가람과 만년 꼴찌 한양체고 럭비부가 전국체전 우승을 향해 질주하는 스포츠 드라마이다. 드라마 '모범택시2'를 공동 연출한 장영석 감독과 SBS 문화재단 극본공모에서 최우수 작품으로 당선된 임진아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배우 윤계상(주가람 역), 임세미(배이지 역), 김요한(윤성준 역) 등 탄탄한 연기력과 건강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기대를 받고 있다.
한양체고 3학년 럭비부 주장 윤성준은 축구 주니어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쌍둥이 동생을 두고 있다. 타고난 재능에 대해 열등감을 지니고 있지만 누구보다 운동을 사랑하는 노력파 선수다. 럭비부 주장으로 새로 부임한 괴짜 감독과 파란만장한 전국체전 도전기를 그려 나간다.
한편 임진아 작가는 럭비 소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공을 앞으로 패스할 수 없다'는 룰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럭비는 가장 거칠면서도 인간적인 스포츠다. 몸과 몸이 부딪히는 와중에도 동료들이 어디 있는지 계속 살펴야 하고, 팀워크 없이는 절대 안 되는 종목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고 럭비의 드라마틱한 매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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