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회·정회 등 파행 얼룩진 이재명 정부 첫 내각 청문회 두고 더불어민주당, 의혹 '대체로' 소명됐고 자질 '충분히' 검증했다고. 청문 기간 지지율 소폭 상승에 고무된 모양인데, 사람 잘못 썼다가 망한 정권 충분히 보지 않았소.
○…금감원, 채무자에게 욕설·협박하거나 밤에 반복적 연락 등 불법 채권추심 행위에 쓰인 전화번호 정지할 것이라고. 엄벌 방침에도 초고금리 불법 대부업과 추심이 기승 부리는 근본 원인을 정말 모르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폭우·산사태로 닷새간 사망 16명·실종 10명. 이재민 1만2천여 명 발생". 기후변화 탓에 경험 못 했던 '극한 호우' 훨씬 빈번해질 텐데, 재난 대비는 과거 답습에 그치니 답답.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