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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 정상…통산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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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뛰어' 일주일간 스트리밍 4천475만여회…일간 차트도 6일 연속 1위

블랙핑크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콘서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콘서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 신곡 '뛰어'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정규 2집 타이틀곡 '셧 다운'(Shut Down)에 이어 두 번째로 현재까지 이 차트에서 두 차례 1위를 차지한 K팝 그룹은 블랙핑크가 유일하다.

1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뛰어'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11일 발표된 '뛰어'는 일주일간 스포티파이에서 총 스트리밍 4천475만9천여회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간 차트인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12일부터 17일까지 6일 연속 1위에 올랐다.

'뛰어'는 이와 함께 미국을 비롯한 6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을 찍었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7일째 1위를 지키고 있다.

블랙핑크는 현재 경기 고양시를 시작으로 미국 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프랑스 파리 등 세계 16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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