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검 '양평 공흥지구 의혹'관련 김 여사 오빠 김진우 소환 조사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별검사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 지병을 이유로 입원했던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는 휠체어에 탄 채 퇴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특별검사팀 출범을 앞두고 우울증 등 지병을 이유로 입원했던 김건희 여사가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는 휠체어에 탄 채 퇴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조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의 오빠인 김진우씨를 불러 조사에 나섰다.

특검팀은 28일 오후부터 김씨를 소환조사 중이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25일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과 김씨,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 등 각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김씨에게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에 대해 추궁할 예정이다. '양평 공흥지구 특혜 의혹'은 김 여사 가족 일가 회사인 ESI&D가 지난 2011~2016년 양평군 공흥리 일대 도시개발사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양평군이 개발부담금을 부과하지 않고 사업 시한을 뒤늦게 소급해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다.

당시 양평군수였던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양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며 "내가 허가를 잘 내줬다", "장모님 일로 (당선인이) 미안해했다" 등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김 여사가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가 공적 지위를 이용해 개발사업을 압박했는지 ▷김 의원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대가성 특혜를 줬는지 여부 등에 대해 물어볼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