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시아 캄차카반도 8.7 초강진…태평양 일대 쓰나미 경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현지시간) 오후 11시 24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바다에 규모 8.7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30일(현지시간) 오후 11시 24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바다에 규모 8.7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30일(현지시간) 오후 11시 24분께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쪽 바다에 규모 8.7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진앙은 인구 18만7천명이 있는 러시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에서 동남쪽으로 136㎞ 떨어진 곳이다. 진원의 깊이는 19㎞로 관측됐다.

미국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러시아와 일본에 3시간 이내에 위험한 쓰나미가 닥칠 수 있다고 경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한반도에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릉도 인근에 5시간 이내로 수위가 올라갈 수는 있으나 한반도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 2·28 민주운동을 기념한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중동 사태로 에너지 안보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한국의 자원개발률이 10%대에 머물고 있는 반면 일본은 40%에 달하고 있어 구조적 취약성이 우...
경기 수원시 영통역 인근에서 20대 여성 A씨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며, 타살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 충북교육청 소속 장학관이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