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오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구FC와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에 대비해 지난 30일 특공대와 드론팀, 교통경찰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경찰은 경기 당일 특공대와 드론팀을 포함한 경찰관 250명과 드론 2대, 방송차 1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또 선수단이 입국하는 공항과 경기장에 대해 안전검측을 실시하고 경기 전·후에는 드론을 활용해 군중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암표 매매 단속에도 나선다. 경찰은 매표소 등 주요 장소에 기동순찰대를 배치해 암표와 깇초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관람 티켓 매매를 빙자한 온라인 사기 등의 범죄에도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세계적인 구단인 FC바르셀로나의 방한 경기로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유관기관과 협력해 경기장을 찾는 모두가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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