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휴가철을 맞아 위력순찰을 실시하며 가시적 경찰 활동을 통한 지역 치안 강화에 나섰다.
4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112신고 사건이 집중되는 지역과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경찰 차량·자율방범대 차량 13대의 기동력을 동원해 강동권역(진평·인동·양포) 강서권역(원평·형곡·상림) 등 2개 권역으로 나누고 총 37km에 걸쳐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위력순찰은 범죄예방전략회의 112신고 분석과 QR범죄예방진단을 통한 주민체감안전도 분석 결과에 근거해 야간 시간대에 발생할 수 있는 범죄예방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8월은 휴가철로써 다른 달에 비해 주취·폭력과 관련된 범죄와 절도 신고가 많아 휴가철 범죄 및 신고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의 치안 불안요소를 해소하고 다양한 순찰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이희석 구미경찰서장은 "이번 위력순찰은 단순한 순찰을 넘어 경찰의 현장 대응력과 치안 의지를 주민에게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순찰 활동과 민·경협력 강화를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치안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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