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정후, 마지막 타석 밀어치기로 8경기 연속 안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즌 두번째 최장 기록 이어가

이정후. 연합뉴스
이정후. 연합뉴스

한국인 빅리거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58(419타수 108안타)을 유지했다.

이달 들어 7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던 이정후는 이날 자칫 상승세가 끊길 뻔했다. 두차례의 땅볼 아웃과 좌익수 직선타 아웃을 당한 이정후는 마지막 타석에서 기어코 안타를 만들어냈다. 2대 4로 팀이 끌려가던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절묘한 밀어치기로 3루 쪽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에 기록한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번에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2대 4로 지면서 3연승이 중단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6·3 지방선거 이후 급락하여 47.7%로 떨어졌고,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앞서며 49....
최근 조선주가 반등하며 업황 개선을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사들은 고부가 선종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5월 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
지난 16일,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의 진입을 홀로 막은 여성 A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되었으며, 보수 커뮤니티에서 '올림픽공원 잔다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