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모스 탄' 명예훼손 혐의로 피의자 입건…'입국 시 통보' 요청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3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난 3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법치주의 위기와 한미 자유동맹의 길 : 모스 탄(Morse Tan) 전 미 국제형사사법대사(트럼프1기) 국회초청 세미나'에서 모스 탄(Morse Tan) 전 미 국제형사사법대사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음모론을 제기해온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입국 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탄 교수를 지난달 말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했으며, 법무부에 '입국시 통보' 요청을 했다고 말했다.

경찰의 이번 조치로 탄 교수가 다시 한국에 들어올 경우 그 사실이 경찰에 자동 통보된다.

탄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냈다. 그는 지난 6월 미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 빌딩에서 열린 '국제선거감시단' 주최 기자회견에서 허위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범죄에 연루됐다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으로부터 고발당했다. 또 지난달 방한한 자리에서도 동일한 취지의 발언을 반복한 의혹이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김세의 씨의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법원 기망행위로 비판하며, 소송대리를 맡은 이동찬 변호사는 채권채무관계가 종료되었다고 ...
최근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한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지분 매각에 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고 최...
30대 남성 A씨가 의붓형과 편의점주를 살해한 사건에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40년형이 유지되며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며,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금융굴기 전략을 강조했다. 그러나 위안화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