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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수요상설공연' 20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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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예술단 단체와 지역민간예술 단체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
매주 수요일 무료로 즐기는 예술 공연

수요상설 공연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요상설 공연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8월 20일(수)부터 10월 1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야외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하반기 '수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공연으로, 2014년 시작 이후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상반기 시민들을 만나 국악과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채로운 장르로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하반기 프로그램으로는 순수무용과 실용무용을 기반으로 한 '전효진 댄스컴퍼니'와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 그리고 소프라노가 어우러진 '뷰벨 앙상블'이 준비됐다.

아울러 재즈 음악을 선보일 '롱아일랜드 재즈 밴드'가 함께해 다채로운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첫 공연은 오는 8월 20일(수)에 열리며 대구시립국악단이 무대에 오른다.

8월 20일(수)부터 10월 1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만나볼 수 있는 수요상설공연은 무료 공연이며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석 무료, 문의 053-430-7656.

수요상설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요상설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요상설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요상설공연 모습. 대구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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