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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와 함께하는 여름밤…대구아트웨이, 기획공연 '음성녹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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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수) 오후 6시 기획공연 3회차 진행
지역의 첼로 연주자들로 구성된 '4 Celli'가 선보이는 음악의 향연
오후 7시, 이음서재에서 예소연 작가 '저자와의 만남' 진행

기획 공연
기획 공연 '음성녹음' 8월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아트웨이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기획공연 프로그램 '음성녹음'의 세 번째 공연을 오는 8월 27일(수) 오후 6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개최한다.

'음성녹음' 퇴근길 시민들에게 열린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과 지역 예술인의 무대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8월 무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첼리스트 김유진, 박선희, 김자영, 이보람으로 구성된 4 Celli(포첼리)와 함께한다.

포첼리는 첼로의 깊고 풍부한 음색을 통해 차이콥스키의 '꽃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등 클래식 명곡은 물론, '마법의성', '걱정말아요 그대'등 대중음악, 영화음악,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첼로만의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공연 종료 직후인 오후 7시부터는 무대 옆에 위치한 이음서재에서 예소연 소설가가 '사랑 곁에 놓인 결함'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의 주제 도서인 '사랑과 결함'을 중심으로 "온전하지 않은 우리의 사랑이 가지고 있는 의미"에 대해 관객과 함께 사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강은 대구아트웨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아트웨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석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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