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루브르의 모나리자처럼…신윤복 '미인도' 내년부터 대구간송미술관서 상설전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밀 복제본 2점과 원본 교차 전시 예정

미인도. 대구시 제공
미인도. 대구시 제공

지난해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에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가 내년부터 상설 전시된다.

조선 후기 그려진 미인도는 한국 미술사의 대표작으로, 파리 루브르박물관의 '모나리자'에 비견되는 걸작으로 평가 받는다. 대구간송미술관은 루브르박물관처럼 미인도를 연중 상시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인도는 보물급 국가유산으로 연간 약 90일 정도의 적산조도 허용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이에 원본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관람객이 언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전시되는 미인도는 전통 기법을 바탕으로 원작을 변형 없이 그대로 재현한 정밀 복제본 2점과 원본을 교차 전시하는 방식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미인도 상설 전시는 내년 상반기 대구간송미술관의 기획전 개막과 함께 본격 운영될 예정으로, 문화예술로 인한 도심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운데,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회의록의 공개를 요구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
6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며 코스피가 장중 8.78% 하락, 5000선 아래로 떨어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충격을 받았다. 이는 미국 중간선...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5일 경기도의회에서 내년도 민생예산 복원을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재정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