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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진흥원, 한의약 AI 사업 추진… "한의계 디지털 혁신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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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18일 '한의약 AI 사업단' 출범
로드맵·전략 수립, AI 서비스 모델 개발 등 추진

한국한의약진흥원 전경. 진흥원 제공
한국한의약진흥원 전경. 진흥원 제공

경산시에 본원을 둔 한국한의약진흥원(이하 진흥원)이 한의약 분야 인공지능(AI) 사업 추진을 위한 태스크 포스(TF)를 구성했다.

진흥원은 지난 18일 '한의약 AI 사업단'이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진흥원 지능정보화센터 업무 중 한의약 AI, 빅데이터 관련 기획과 개발·구축 등 주요 업무를 분리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한 것이다.

사업단은 한의약 AI 사업 전담 조직으로서 한의약 AI 과제를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실질적인 활용과 산업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기획(비전·로드맵 수립, 정책·제도 기반 마련, 시장·기술 전략 수립) ▷개발·구축(디지털 인프라 구축, 빅데이터 확보·관리, AI 서비스 모델 개발·확산) ▷운영·관리(거버넌스 운영, 사업 운영 관리, 전문인재 양성) 등이다.

정부가 'AI 3대 강국'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산업단이 연구·개발, 유관부처 협력 등에서 전방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김상진 사업단장은 "한의약 AI 사업단은 한의계 디지털 혁신을 견인할 미래 보건의료 전략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의약 AI 인프라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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