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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채화협회, 65회 정기전 및 미술대전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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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정기전 이어
10~14일 미술대전 전시
동구 아양아트센터

이명주, 도시와 숲, 91.0×73.0cm, 혼합재료
이명주, 도시와 숲, 91.0×73.0cm, 혼합재료
김상용. 신화이야기, 90.9×60.6cm, Mixed on paper.
김상용. 신화이야기, 90.9×60.6cm, Mixed on paper.

제65회 대구수채화협회 정기전 '42년의 역사를 잇다'가 9월 2일부터 7일까지 동구 아양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대구수채화협회(회장 이명주)는 1983년 강근창, 이묘춘, 최영조, 박찬호, 백경원, 성병태 6명이 선배들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수채화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결성됐다. 그 해 삼보화랑에서 개최한 창립전을 시작으로 42년 간 65회 정기전 및 초대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기전에는 고찬용, 강옥경, 김상용, 김상백, 박창수, 이명주, 구성희 등 협회 회원 45명이 참여하며 초대작가 고(故) 이경희(대구), 백경원(부산), 최영조(대구), 김효삼(광주), 김원구(제주), 홍병우(구미), 신종식(창원), 양홍근(부산) 등 14명이 함께 출품한다.

고찬용, 봄은 오는데, 72.7×60.6cm, Watercolor on paper
고찬용, 봄은 오는데, 72.7×60.6cm, Watercolor on paper
박창수, 동백, 60.6×90.9cm, Pencil watercolor arches satin uv varnish
박창수, 동백, 60.6×90.9cm, Pencil watercolor arches satin uv varnish

한편 9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아양아트센터 후원으로 '제13회 대구수채화전국공모미술대전' 수상작 전시가 이어진다.

대구수채화전국공모미술대전은 대구수채화협회가 2012년부터 주최·주관하는 공모전으로, 수채화의 본고장인 대구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지역 수채화 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에는 심사를 통해 입선 이상 수상한 작품 90여 점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명주 대구수채화협회 회장은 "수채화 분야 원로 작가부터 신진 작가까지의 작품들을 한 곳에서 소개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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