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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중대재해 ZERO 달성'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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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실천 공동결의대회' 열고 산업재해 예방 의지 강화

지난 1일 부산항 신항 건설 현장과 북컨테이너 배후단지 2단계 현장 안전체험관에서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지난 1일 부산항 신항 건설 현장과 북컨테이너 배후단지 2단계 현장 안전체험관에서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안전실천 공동결의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일 부산항 신항 건설 현장과 북컨테이너 배후단지 2단계 현장 안전체험관에서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을 위한 '안전실천 공동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핵심 국정과제인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사람 중심 안전일터,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결의대회에는 이상권 BPA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신항 건설현장 소장, 공사 및 안전관리자, 건설사업관리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동 안전결의문 서명, 건설공사 안전관리 관련 법령 강의, 관리감독자의 안전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전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흙막이·터널 등의 구조물 체험 △고소작업 안전벨트 착용 및 추락 체험 △장비 협착 체험 △중량물 인양 안전 체험 등 11종의 실습이 진행됐다.

송상근 사장은 "생명과 안전이 우선되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부산·진해 항만건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확립에 노력하고, 건설 현장에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무재해·무사고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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