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 단체인 '사진기록연구소'의 아카이브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가 대구미술관 3층 아카이브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자료 전시는 2025 다티스트(DArtist) 선정 작가인 장용근 개인전과 연계한 것으로, 장용근 작가가 주축이 돼 설립한 문화예술단체 사진기록연구소의 자료를 통해 그들이 생산한 기록사진 이면의 다양한 면모를 조망한다.
사진기록연구소는 2014년 대구도시철도 3호선 건설 기록을 시작으로 지난 10여 년간 지역의 120여 곳을 기록하며, 10차례 전시와 7권의 사진집, 4회의 기획 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아카이브실에서는 사진기록연구소의 ▷전시 리플릿과 자료집 ▷전시 전경 등 디지털 사진 자료 ▷기록 장소를 시각화한 자료 ▷회원의 개인 물품, 기록물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자료전에는 사진기록연구소 회원의 개인소장 자료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군 복학 후 독학하며 사용한 첫 카메라, 작업 과정의 메모를 남긴 수첩 등은 피사체 이면의 '사진가의 흔적'을 보여준다.
전시는 10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월요일 휴관. 053-430-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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