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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상 '인연애 대표', 日 이어 우즈벡 택한 3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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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 많고, 조혼 풍습에 출산율 높은 나라
우즈벡 여성들 순박한 편, 韓男에 우호적
우즈벡 한인 사업가와 빅토리아 씨에 감사

韓-우즈벡 사돈국가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韓-우즈벡 사돈국가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인연애(愛) 반하다' 이호상 대표. 고현석 영상감독

한남일녀(韓男日女) 커플 매칭으로 대한민국 1위 업체가 된 '인연애(愛) 반하다' 이호상 대표가 올해 초부터 새로 눈을 돌린 나라는 우즈베키스탄이다. 이유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저출산 극복 지름길 ▷한국인에 우호적인 분위기(한국어학당 11곳) ▷한민족(고려인) 뿌리 찾기.

이 대표는 "결혼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남성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결국 결혼을 하는 거"라며 "일본 여성들과 미팅에서 결혼에 골인하지 못한 한국 남성들이 우즈벡 여성들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즈벡이라는 새로운 결혼시장에 대해 한껏 매력을 느끼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얼굴과 몸매 등 이국적이라 2세가 태어나면, 우월한 신체로 태어날 확률이 높아질 뿐더러 남편에게 순종적인 면도 큰 장점이라고 어필했다.

이 대표는 이번 첫 한-우즈벡 미팅을 위해 5월 사전 시장조사(4박5일), 7월 우즈벡 현지 미팅녀 선발 및 상담(지원자자 40명 중 14명 선택) 등 철저한 준비를 했으며, 3박4일 프로그램 역시 참석자들이 100% 만족할 정도로 정성을 다해 꾸렸다.

일단 1차 한-우즈벡 미팅은 대박의 결과를 낳았다. 7커플이 탄생해 현재 5커플이 결혼은 전제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2차 미팅도 준비중에 있으며, 이미 5명 안팎이 우즈벡을 가기 위해 신청을 완료했다.

그는 "이번 미팅 과정 초창기부터 성사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우즈벡 내 거주 한인 사업가과 현지 매니저 역할을 감수해주신 빅토리아 씨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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