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가 대구음악협회와 공동 주관하는 2025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 세 번째 공연으로 재즈 피아니스트 김연귀 리사이틀을 19일(금)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는 수성아트피아가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차세대 지역 예술가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감성과 음악적 깊이를 전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번 리사이틀의 주인공 재즈 피아니스트 김연귀는 대구예술대 실용음악과를 졸업 후 대구국제음악제, 대구국제재즈축제, 전주소리세계축제 등 주요 무대에 오르며 자신만의 색깔을 이어왔다. 이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음악 클러스터의 '재즈 데이 릴레이' 한국 대표 연주자로 참여했으며, '달성 100대 피아노' 프린지 콘서트 솔리스트로 초청연주를 펼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재즈, 팝, 발라드까지 폭넓은 장르를 선보이며 재즈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에하라 히로미의 '미스터 씨.씨(Mr. C.C.)', 폴 매카트니의 '앤드 아이 러브 허(And I Love Her)', 허비 행콕의 '텔 미 어 베드타임 스토리(Tell Me A Bedtime Story)'와 자작곡 '지금 내가 걷는 길'이 연주된다. 무대에는 드러머 조대철, 베이시스트 이기욱, 플루티스트 김은미가 함께한다.
박동용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젊은 예술가들의 도전은 곧 지역 예술계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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