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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男 재소자, 부산 구치소서 폭행당해 숨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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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달구벌대로 일대에서 대구교도소 재소자들을 태운 법무부 버스가 하빈면 신축 대구교도소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과 교정당국 등은 이날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대구교도소 재소자 2천여명을 버스 30대를 동원해 신축 대구교도소로 이송한다. 본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음.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대구 달성군 달구벌대로 일대에서 대구교도소 재소자들을 태운 법무부 버스가 하빈면 신축 대구교도소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과 교정당국 등은 이날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대구교도소 재소자 2천여명을 버스 30대를 동원해 신축 대구교도소로 이송한다. 본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음.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부산 사상구 부산구치소에서 20대 남성 재소자 1명이 숨져 관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8일 부산일보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부산 사상구 부산구치소에서 20대 재소자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치료를 받다가 이날 오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재소자들에게 폭행을 당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씨가 지낸 방에는 재소자가 3명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사망 사건은 부산구치소 내 특별사법경찰팀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부산구치소 관계자는 "사망 사건이 있었고 이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답변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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