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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카타르 공습 관련 유엔안보리 개최…한국이 의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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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주유엔 한국대사 대리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9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국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상진 주유엔 한국대사 대리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9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의장국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카타르 도하에 있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지도부를 공습한 것과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10일(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연다고 AFP와 타스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미국 뉴욕 현지 시각으로 10일 오후 3시 열리는 안보리 긴급회의는 알제리와 파키스탄 등이 소집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은 9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고위급 인사를 노려 도하를 전격 공습했다.

카타르는 가자지구 전쟁의 휴전 중재국을 맡아왔으며, 이스라엘이 전쟁 2년간 카타르를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유엔 안보리 의장국은 한국이다. 안보리 선출직 이사국인 우리나라는 9월 한 달 동안 순회 의장국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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