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과천시 주최 '과천공연예술축제 '와 연계, 지역민들이 무료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심승마축제'를 운영한다.
도심승마축제는 도심에서 말과의 특별한 만남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과천공연예술축제 개막일인 19일 오후 2~6시, 20일 낮 12시~오후 6시까지 과천시민공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승마체험과 함께 다양한 말산업 관련 이벤트와 VR 기승시뮬레이터 등 부가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승마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체험당일 현장에서 온라인예약 또는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전문 자격을 보유한 인력들이 배치되며 말과 체험자의 안전을 고려해 키 105cm이상, 체중 75kg이하로 참여를 제한한다. 보다 구체적인 안내는 호스피아(www.horsepia.com)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세권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말산업본부장은 "안전한 승마체험과 다양한 말 체험행사를 제공해 국민들에게 승마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하반기 동안 안산대부도테마파크·선부광장·화랑유원지, 서울경마공원, 순천만국가정원, 세종호수공원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축제와 연계해 국민들에게 무료 승마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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