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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한국 대표로 'UNGC 리더스 서밋'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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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UNGC 주최 뉴욕 '리더스 서밋 2025' 참여
"한국 위상 높이고,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할 것"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6월 iM금융그룹이 주최한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6월 iM금융그룹이 주최한 '글로벌 ESG 콘퍼런스(Global ESG Conference)' 행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iM금융그룹 제공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한국 대표로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이하 UNGC)가 주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행사에 참석한다. iM금융그룹은 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UNGC 리더스 서밋(UN Global Compact Leaders Summit) 2025'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UNGC 리더스 서밋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글로벌 리더들의 협력과 실천을 촉진하는 UNGC 최대의 국제회의다. 올해는 UNGC 설립 25주년을 맞아 그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2030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네트워킹이 이뤄질 예정이다.

황병우 회장은 지난 4월 ESG 경영 리더십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UNGC 한국협회 이사로 공식 선임됐으며, 한국 대표로 이번 행사에 초청 받았다. 황 회장은 글로벌 CEO, 정상들과 함께 초청된 만큼 한국 위상과 국제적 인지도, ESG 리더십을 높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또 정부기관, NGO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iM금융그룹은 지난 2006년부터 UNGC 한국협회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지속 가능 경영을 선포하고, ESG 분야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UNGC 한국협회 회원사 중 탁월한 ESG 성과와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상위 소수기업에 주어지는 '리드(LEAD) 그룹'에 선정되며 ESG 분야에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황 회장은 "iM금융그룹은 그동안 우수한 평가를 받고 한국협회 리드 그룹에 선정되는 등 ESG 선도 금융기관으로 역할하고자 노력해 왔다"면서 "각국 ESG 리더들과 글로벌 협력을 다지고, 지속 가능 금융 달성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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