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5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10㎞ 여자 우승 김이식, "봉화 첫 출전이 우승으로 이어질 줄 몰랐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25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10㎞ 여자 부문 우승을 차지한 김이식 씨. 손병현 기자

28일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2025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10㎞ 여자부문 우승은 울산 문수산깔딱고개 클럽 소속 김이식(42) 씨가 차지했다. 기록은 41분31초. 마라톤 입문 4년 만에 거둔 첫 정상이다.

김 씨는 "순위권에 들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며 "그냥 평소 기록만큼만 뛰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운이 따라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 씨의 봉화 첫 참가 무대였다. 하지만 낯선 환경은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그는 "봉화에도 문수산이 있듯, 울산에도 문수산이 있다"며 "평소 그 산길을 오르내리며 트레일 러닝으로 체력을 길렀고, 매주 수요일이면 동촌보조구장에서 꾸준히 훈련을 이어왔다"고 말했다.

뜻밖의 우승은 그녀의 다음 목표를 더욱 확고히 했다. 김 씨는 "내년에는 풀코스에 도전해 좋은 기록을 남기고 싶다"며 "꾸준히 달리면서 제 한계를 시험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2025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여자부 10㎞ 부문 우승을 차지한 김이식 씨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손병현 기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