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수필문학회, 환자들을 위한 책드림 행사 성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삼동 W병원에서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책드림 행사
신간 서적 소설, 시, 산문집 등 500여권으로 꾸려

지난 27일 감삼동 W병원에서 개최된 책드림 행사. 대구수필문학회
지난 27일 감삼동 W병원에서 개최된 책드림 행사. 대구수필문학회

대구수필문학회에서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지난 27일 오전 10시부터 대구시 감삼동 W병원에서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책드림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의 수필이 담긴 대구수필 동인지 제43집과 회원들이 기부한 신간 서적(소설, 시, 산문집 등) 500여권으로 꾸려진 책드림 행사장에는 환자와 보호자 및 어린이 환자, 외국인 노동자들까지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지하철역에서 꾸준히 해오던 책드림 행사는 책이 좀 더 절실하게 필요한 곳에서 나눔하고자 W병원에서 진행하게 됐다.

한편,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이한 대구수필문학회는 대구의 대표 문학단체 중 하나로 창립 이후 한 번도 빠짐없이 매월 월례회와 연간집 발간을 이어오며 꾸준히 문학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7일 감삼동 W병원에서 개최된 책드림 행사. 대구수필문학회
지난 27일 감삼동 W병원에서 개최된 책드림 행사. 대구수필문학회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에서 인요한 전 의원의 사직안이 처리되면서 이소희 변호사가 12일부터 새로운 의원으로 임기를 시작한다. 이 변호사는 청년보좌역 및 교육안...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며 반도체와 바이오 산업 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어 지역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
경기 의정부에서 강풍에 떨어진 간판에 깔려 2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사고 원인과 건물 상태를 조사 중이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중 발생한 총격 사고로 여론이 악화되고 있으며, 특히 미네소타주에서 37세 여성 르네 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