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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 파주시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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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세이브더칠드런 서울지역본부가 추진 중인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이 발달장애아동의 놀이 기회 확대와 사회성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파주시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놀이시간의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놀이 활동은 전문 교육을 받은 놀이지원활동가가 1:1 또는 그룹 단위로 진행하며, 보호자 대상의 놀이 교육도 병행해 아동의 일상 속 놀이 실현을 돕는다.

현재 이 사업은 파주시를 비롯해 서울, 경기, 대전, 광주, 부산, 경남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9개 협력기관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특히 파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지금까지 134명의 아동에게 약 9,800시간의 놀이 활동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세이브더칠드런의 협력기관인 파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소속 놀이지원활동가 2인은 최근 열린 '제16회 파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파주시장상과 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해당 행사는 '밖으로 나온 복지'를 주제로 파주시가 주최했다.

이영애 놀세이버는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며 '장애아동에게 놀 권리는 단순한 여가가 아닌, 존중받는 존재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했다. 장슬아 놀세이버는 파주시장상을 수상하며 '장애아동의 놀 권리는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권'임을 강조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아동권리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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