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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영남오페라단 초청작, 오페라 '카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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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 음악의 정수를 담은 비제의 명작, 지역 예술의 힘으로 재탄생
10월16일(목) 오후 7시 30분, 18(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11월 2일(일) 오후 4시 아양아트센터

카르멘 현장 사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카르멘 현장 사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카르멘 공연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카르멘 공연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문화체육관광부 '2025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된 영남오페라단의 오페라 '카르멘'을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초청해 오는 10월 16일(목), 18일(토), 11월 2일(일)에 개최한다.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두 번째 메인오페라 '카르멘'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르멘'은 조르주 비제의 걸작으로, 19세기 프랑스 음악의 정수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등 유명 아리아와 음악·무용·연극이 결합된 스토리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연출은 이탈리아 루카 시립오페라극장 예술감독 '카탈도 루소(Cataldo Russo)'가 맡아, 전쟁 이후 스페인 내전을 상징하는 폐허 속에서 '죽음을 거부하는 예술'을 테마로 재해석한다.

카르멘은 단순한 팜므파탈이 아닌, 반항적 생명력으로 가득한 '예술 그 자체'로 그려지며, 무대는 벨라스케스·고야·피카소의 영향을 받은 고전미와 현대적 파편이 혼재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카르멘'역에 알레산드라 볼페(Alessandra Volpe)와 손정아, '돈 호세'역에 신상근·박신해·차경훈, '에스카미요'역에 최진학·제상철, '미카엘라'역에 유소영 등이 참여한다. 지휘는 카차투리안 국제지휘콩쿨 1위에 빛나는 박준성 지휘자가 카르멘의 음악을 이끈다.

'카르멘'의 첫 공연은 10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에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그리고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10월 18일(토) 오후 3시, 아양아트센터에서 11월 2일(일) 오후 4시에도 공연이 이어진다.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B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430-7422.

카르멘 현장 사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카르멘 현장 사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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