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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그로우, 제17회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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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대표, 폴리텍 구미캠퍼스 AI소프트웨어과 재학 중

제17회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제공
제17회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제공

경상북도와 경북여성개발원은 최근 열린 '2025년 제17회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주식회사 노바그로우(대표 김은정)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바그로우는 혁신적인 성장 솔루션과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의 수상자인 김은정 대표는 현재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AI소프트웨어과 신중년특화과정에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져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 과정은 만 40세 이상 중년들에게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역량을 강화해 재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특화 교육과정이다.

최재윤 한국폴리텍대학 학장은 "기업을 직접 운영하며 학업을 병행하는 김은정 대표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신중년 세대가 미래 산업을 이끌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김은정 대표는 "노바그로우의 성장은 단순히 개인의 도전이 아니라 많은 여성 창업자와 신중년 세대에게 용기를 주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AI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해 회사의 초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바그로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혁신 브랜드 'NovaGrow'를 기반으로 사업 내실화와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업을 통해 습득한 AI·소프트웨어 기술을 서비스와 경영 전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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