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 생산 제품 '안동생강이야기' 해외 첫 수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 작년 5월 등록 이후 농산물 가공·컨설팅 등 지원
10월 155kg 선적, 美 애틀랜타 한인축제·댈러스 특판전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지원해 가공한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지원해 가공한 '안동생강이야기'가 가공센터 생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수출길에 성공했다. 사진은 미국 현지에서 판매에 나서고 있는 모습. 안동시 제공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과 상품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이하 가공센터)에서 생산된 제품이 해외 첫 수출에 성공했다.

가공센터는 지난해 5월에 제조원 등록 이후 활발하게 운영돼 왔으며, 이번 첫 수출길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 가공 제품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 기대감을 전하고 있다.

이번에 첫 수출된 제품은 지난 2023년 농산물가공 교육을 수료한 농업회사법인(주) 안동생강연구소(대표 강미혜)의 '안동생강이야기'다.

이 제품은 안동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생강을 주원료로 한 '생강 진액'으로, 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증숙·숙성을 통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지난 8월부터 가공센터에서 준비, 155kg을 선적해 10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된 '한인 축제'와 '댈러스 현지 유통매장 특산물 판매전'에 제품을 선보였다.

가공센터는 농산물 가공을 하고자 하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시제품 생산, 상품화 지원, 가공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농산물 가공 창업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가공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기별로 모집하는 농산물 가공 교육을 신청해 기초반과 심화반 전 과정을 모두 수료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발판 삼아 가공센터 이용 농가의 제품이 더 많이 수출돼 농가 소득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지원해 가공한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지원해 가공한 '안동생강이야기'가 가공센터 생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수출길에 성공했다. 사진은 미국 현지에서 판매에 나서고 있는 모습. 안동시 제공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지원해 가공한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지원해 가공한 '안동생강이야기'가 가공센터 생산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수출길에 성공했다. 사진은 미국 현지에서 판매에 나서고 있는 모습. 안동시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