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국외 납치·감금 의심 및 피싱 범죄 특별자수·신고기간(10. 16.~12. 31., 11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본청 계획).
최근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감금 등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 이 기간에 동남아 국가 내 납치·감금 신고를 집중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또한, 피싱범죄의 해외 콜센터·자금세탁 등 조직원부터 국내 수거책·인출책 등 하부조직원, 대포물건 명의자 등 단순 가담자에 이르기까지 자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 자수하여 공범 및 다른 조직원에 관해 제보하는 경우에는 법의 허용범위 안에서 양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선처된다.
또한 조직성 범죄 검거에 공로가 있는 자에게는 최대 5억 원까지 범인 검거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남경찰청은 특별자수·신고기간에 접수되는 국외 납치·감금 신고는 전부 도경찰청 전담수사팀으로 이관하여 동남아 내 납치·감금된 우리 국민 보호와 해외 거점 피싱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자수 및 신고·제보는 112, 전국 시도경찰청,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서 접수한다. 자수의 방법은 직접 방문·전화 등 제한이 없으며 가족이나 지인 등을 통해서도 자수할 수 있으며,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유통·사용행위자는「보이스피싱범죄 정부합동수사단[02)2204-4979]에도 자수할 수 있다.
경남경찰청은 대검찰청・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SNS, 포스터・현수막 배포 등 대국민 홍보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경찰청은 최근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납치·감금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동남아 국가에서 납치·감금·실종이 의심될 경우 필히 경찰에 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경남경찰청의 캄보디아 실종 관련 신고접수 현황이다.
2025년 10월 19일(일)까지 캄보디아 실종 관련 신고 총 15건 접수(8건 해제, 7건 미해제)-10. 14. (화) 현재, 자료 제공(11건) 후 4건 추가
※최근 신고사례(10. 14.): '25. 9월경 친구들과 캄보디아에 놀러간다고 한 후 연락되지 않아 가족이 신고, 소재 확인중
○ 미해제 7건 중 4건(4명)은 가족·지인 등과 연락이 되었으며, 현지 영사관을 통해 대상자 안전여부 계속 확인 중
○ 연락되지 않는 3건(3명)은 국제공조, 주변 지인확인 등 소재확인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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