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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공단, 입주 기업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아침밥'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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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은
23일 오전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은 '찾아가는 서대구산단 아침밥 나눔 캠페인'을 시행했다.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제공
23일 오전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은
23일 오전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은 '찾아가는 서대구산단 아침밥 나눔 캠페인'을 시행했다.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제공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과 새마을서구직장공장협의회는 23일 오전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대구산단 아침밥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서대구산업단지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업현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사전 홍보를 위해 입주기업에 안내 공문을 발송했고 현수막을 게시해 근로자들에게 캠페인 소식을 알렸다. 관리공단 임직원과 서구새마을직장공장협의회 회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서대구산업단지 일대 총 8개 지구에서 800명의 근로자에게 샌드위치와 컵과일 세트를 무료로 제공했다. 행사는 아침 7시부터 무료 나눔을 시작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모든 도시락이 소진될 만큼 호응을 얻었다.

박성일 서구새마을직장공장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공단과 협력해 근로자들과 화합하는 산업단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기준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아침 일찍 나와주신 공단 임원님들과 서구직장협의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바쁜 출근길에도 든든한 아침 한 끼가 근로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복지와 건강한 산단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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