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따뜻한 마음을 나눕니다" 신협 대구실무책임자협의회, 요셉의 집 봉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협 대구실무자책임협외희(회장 서보혁 세림신협 전무) 제공.
신협 대구실무자책임협외희(회장 서보혁 세림신협 전무) 제공.

신협 대구실무책임자협의회(회장 서보혁 세림신협 전무)는 지난 16일 대구 중구에 위치한 '요셉의 집'을 찾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노숙인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나눔 봉사를 펼치고, 시설 운영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서보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