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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포스코인터, 美서 희토류 LNG 공급망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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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5만7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포스코인터내셔널 송도 본사 전
포스코인터내셔널 송도 본사 전

iM증권은 27일 포스코인터내셔얼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5만7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iM증권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에서 희토류 및 LNG 공급망 확장성 가속화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중국 간 패권전쟁이 관세에서 핵심 전략자산 희토류로 옮겨가면서 중국에서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를 공식화 하고 있다"며 "희토류에 대한 공급망 리스크가 현실화 되는 가운데 포스코인터네셔널의 경우 북미∙호주∙아시아 업체들과 개별 접촉해 25개사와 희토류 채굴부터 영구자석 제품화,사용 후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순환 고리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동사가 지난 9월 미국 리엘리먼트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통해 현지 희토류와 영구자석 통합 생산 단지 등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트럼프 2.0 시대 미국 가스전 인수 및 알래스카 LNG 참여 등으로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확대 등을 기반으로 신규수주 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미국 생산 거점 확보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되면서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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