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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도전, 모두 합격'…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의 완벽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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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신입생 전원 합격
'특별반' 운영 성과 입증… 군사 전문 인재 양성 체계 결실
4명 합격·5년간 610명 임관… 군사 교육 명문 위상 강화

육군3사관학교에 합격한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곽병국, 김나연, 최고은, 박건창 학생(왼쪽부터)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육군3사관학교에 합격한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곽병국, 김나연, 최고은, 박건창 학생(왼쪽부터)이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이 올해 육군3사관학교 신입생 선발에서 응시생 4명 전원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선발에는 국방군사계열 2학년 재학생 4명이 도전해 김나연, 곽병국, 박건창, 최고은 학생이 모두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나연, 최고은 학생은 여성 지원자임에도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국방군사계열은 부사관뿐만 아니라 장교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진로 확장을 위해 '육군3사관학교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다. 군 출신 교수진이 중심이 돼 학업, 체력, 면접 등 입교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며, 이번 전원 합격을 통해 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합격자 최고은 학생은 "육군3사관학교 입교는 제 인생의 목표였다"며 "특별반에서 함께 노력한 동기들과 교수님들의 지도가 큰 힘이 되었다. 앞으로 조국을 수호하는 책임감 있는 장교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나연, 곽병국, 박건창 학생은 "서로 응원하며 도전한 팀워크가 합격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병 국방군사계열 부장(교수)은 "우리 계열은 군사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사관뿐 아니라 장교 진출 등 다양한 진로 경로를 열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진의 밀착 지도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국방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은 최근 5년간 육·해·공군 및 해병대 등 각 군에 610명의 부사관을 임관시키며 취업률 94.1%를 달성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군사 전문 인재 양성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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