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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비경쟁 독서토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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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관내 7개교 초·중 학생 172명 참여

학생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비경쟁 독서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로 찾아가는 비경쟁 독서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2025년 10월 30일(목)부터 11월 20일(목)까지 관내 7개교를 대상으로 '2025. 밀양 학교로 찾아가는 비경쟁 독서토론'을 운영한다.

7개교 학생 총 172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함께 읽기의 경험으로 올바른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함께 성장하는 토론 문화를 경험하고자 운영한다. 학생들은 밀양 독서교육지원단이 추천한 일만 번의 다이빙(이송현 저)을 약 한 달간 함께 읽고 비경쟁 독서토론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미리벌초 선생님은 "평소 비경쟁 독서토론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연수도 듣고, 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다. 책을 읽으면서 경쟁하지 않고, 함께 협동하는 토론으로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다."라며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박정화 교육장은 "올해 비경쟁 독서토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밀양의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밀양 학교로 찾아가는 비경쟁 독서토론'에 참여하는 학교는 미리벌초, 부북초, 사포초, 숭진초, 밀양여중, 세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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