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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군청직원들 대상으로 '청(도군)청(춘남녀) 만남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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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김하수)은 31일 군청에서 근무중인 남녀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 '청(도군)청(춘남녀) 만남데이'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일과 일상에 지친 청춘들에게 새로운 인연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직원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청청 만남데이'는 단순한 교류 자리를 넘어, 감성과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아보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퍼스널 컬러 클래스,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를 통해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뜻깊은 만남의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 A씨는 "처음에는 조금 낯설었지만,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 덕분에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었다"며 "이런 자리가 업무 외에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년 직원들이 일상의 바쁜 흐름 속에서 잠시 멈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전한 만남과 행복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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