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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 뇌출혈 환자 …해경 헬기로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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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뇌출혈로 진단받은 80대 울릉주민이 해경헬기로 긴급히 이송중이다. 울릉군 제공
10월 31일 뇌출혈로 진단받은 80대 울릉주민이 해경헬기로 긴급히 이송중이다. 울릉군 제공
10월 31일 뇌출혈로 진단받은 80대 울릉주민이 해경헬기로 긴급히 이송중이다. 울릉군 제공
10월 31일 뇌출혈로 진단받은 80대 울릉주민이 해경헬기로 긴급히 이송중이다. 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도서 뇌출혈환자가 해경헬기로 긴급 이송됐다.

1일 울릉군에 따르면 지난달 31 밤 9시 25분쯤 80대 남성 A(울릉읍)씨는 두통과 우측편마비를 호소하며 울릉군보건의료원으로 내원했다가 뇌출혈로 진단, 의료진은 긴급히 상급의료시설로 후송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헬기 후송을 의뢰했다.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는 A씨를 경북 포항시로 헬기로 이송, 포항 소재 B병원으로 후송됐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생명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북소방헬기는 경부에서 열리는 APEC 관련 비상 대응으로 환자 이송 업무가 불가해 동해해경청에서 나섰다.

김성종 동해해경청장은 "경주 APEC 정상회의로 비상 체제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체계를 24시간 유지하고 있다"며 "해양경찰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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