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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개 사육장서 화재…개 6마리 죽고 2천만원 상당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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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야외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화재 추정…정확한 원인 조사 중"

지난 2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개 사육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개 사육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개 사육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2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개 사육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 한 개 사육장에서 불이나 철창에 있던 개 6마리가 죽고 2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도 발생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3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개 사육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컨테이너 창고, 케이지 등 견사 1동 내부 약 20㎡와 집기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견사 안에 있던 개 6마리가 죽은 것으로 소방당국에 조사됐다. 또 개 사육장이 입은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2천790만원 상당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야외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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