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경찰청, 어린이보호구역 1,136개 교통안전시설 정비 완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치단체, 교육청, 학교관계자 등 협력하여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 것!

경남경찰청사 전경.
경남경찰청사 전경.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난 7월부터 10월말까지 약 3개월에 걸쳐 방호울타리 설치, 횡단보도 재도색, 미끄럼방지시설 설치 등 총 1,136건의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현재 도내에는 1,207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운영 중이며, 이번 점검은 경찰, 자치단체, 학교관계자 등 유관기관 및 녹색어머니회 등과 합동점검(277명 참여)으로 필요한 시설을 개선한 것이다.

도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22년 473건, 23년 459건, 24년 436건, 25년 9월말기준 361건으로 감소추세이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사고도 22년 29건, 23년 22건, 24년 22건, 25년 9월말기준 6건으로 지속적 감소추세에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22년 이후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상은 미확정된 25년 통계로 변경될 수도 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문화가 확산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면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으로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적 정비하고, 안전운전 캠페인을 통하여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통학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