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한방 향기 속에서 귀농인들의 웃음이 번졌다.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위탁 운영 중인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김천시 지례면 도곡리 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회 경북귀농귀촌인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귀농귀촌인연합회(회장 김형동)가 주최했으며, 경북 각 시·군의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회원 및 관계자 등 약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경산동의한방촌은 행사 현장에서 '향주머니 만들기' 무료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구한의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지정 기념 특별 이벤트로 학교기업이 제조한 한방화장품을 50% 할인 판매해 큰 인기를 끌었다.
최용구 촌장(대구한의대 동의한방촌사업단 총괄운영교수)은 "경북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 잡은 동의한방촌은 2025 경주 APEC 특선프로그램 지정시설로, 한방체험과 건강한 힐링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 모두를 가족처럼 맞이하고, 지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성공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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