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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상생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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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지난 3일 대전 ICC호텔에서 전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중소기업융합중앙회(회장 강환수 (주)덕산코트랜 대표)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iM뱅크가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와 맺은 지역 협력 모델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 것으로, 전국 중소기업 회원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교류와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정보 공유, 회원사 대상 금융서비스 협력 및 지원 방안 모색, iM뱅크 금융상품·서비스 공동 홍보, 공동사업 발굴 등 상호 협력 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융합중앙회는 전국 13개 지역연합회와 267개 융합회, 7,000여 개 회원사('24년 기준)로 구성돼 있으며, 중소기업의 기술 교류·협업·수출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환수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전국 중소기업이 금융과 경영 측면에서 한층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회원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지역에서 검증된 상생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해 중소기업이 필요할 때 적시에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자금이 단순한 유동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성장과 혁신으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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